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 2/파일럿 (문단 편집) === 스팀 === ||<|2>[[파일:stim_icon.png]]||<:>'''{{{#white 스팀}}}'''|| ||단시간동안 파일럿의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발동시 플레이어의 체력을 빠르게 회복합니다. 싸움이 치열한 곳에 속도와 체력 증가를 가지고 진입하거나 탈출하는 데 좋습니다.|| * 파일럿 레벨 3 달성. 또는 180 크레딧으로 선구매. 전작의 자극제. 일시적으로 파일럿의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이동속도를 증가시킨다. 전작의 속도증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기에 적절히 써 주면 생존력이 부쩍 오른다. --스팀 켠 상태로 달리는 파일럿은 다리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다만 체력회복은 일시에 회복하는 효과가 아니라 일정 시간에 걸쳐 적용되는 효과라 피격중 회복만을 보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거나 벌리는 데에 가장 좋은 전술능력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샷건, SMG를 들고 CQB를 벌일 때 상당한 우위를 제공하며 기습에 당했을 때 살아남기에도 적절하다. CTF 모드에서 신속배달을 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캐릭터가 시뮬라크럼(사람 기억 심은 로봇)인데 어떻게 자극제를 사용하느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실제 약물이라기보다는 동력원 과부하로 보는게 맞을듯 하다. 사용중엔 몸에서 전기가 약간 지직거리고 잔상이 남기에 눈에 잘 띄게 된다. 본인은 시야가 왜곡되는 시각적 효과와 전기모터가 가동되는 듯 한 사운드가 있다. 기본 이동기가 탄탄한 파일럿이 들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날아다닐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매치 초반에 누구보다 빨리 적의 뒤를 잡거나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페이즈 쉬프트와 함께 정면으로 들어가 적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Eden 맵에서, 맵 중앙의 모노레일과 그 옆의 벽을 타며 정면으로 들어가는 것.]. 그러나 이 경우 운과 피지컬이 따라줘야 하고, 근거리에서 강력한 얼터네이터와 EVA 등과 함께 전술사살 능력을 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플의 응용법이 재발견 된 이후로는 순수 기동성을 위한 스킬의 위상은 많이 낮아졌으나, 시전 모션도 없으며 체력회복 역시 존재하고 즉시 추가 가속을 얻기 때문에 직접 교전용으로는 여전히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이동속도 + 체력 회복이라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고 직관적인 효과 덕분에 쌩초보부터 절대고수까지 고루 무난하게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